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본지 전신 대한매일신보 창간 주역 배설 선생 서거 106주기 경모 대회
‘배설 선생 서거 106주기 경모 대회’가 1일 서울 마포구 양화진 성지공원에서 열린 가운데 사단법인 배설선생기념사업회의 정성화 상임감사가 추모 발언을 하고 있다. 영국 출신의 배설 선생은 1904년 민족지도자 박은식, 양기탁, 신채호 선생과 함께 대한매일신보(현 서울신문)를 창간해 항일 언론 투쟁을 벌였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5-05-02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