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우리 아들”… 한결같은 어버이의 맘 입력 2015-05-07 18:17 수정 2015-05-07 18:1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5/05/08/20150508800002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우리 아들”… 한결같은 어버이의 맘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경기 김포시 육군 수도포병여단 석정대대에서 열린 ‘부모와 함께하는 어버이날’ 행사에서 병사들이 도열해 박수 치는 사이로 한 부모가 아들을 발견하고 두 팔을 벌리며 기뻐하고 있다.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우리 아들”… 한결같은 어버이의 맘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경기 김포시 육군 수도포병여단 석정대대에서 열린 ‘부모와 함께하는 어버이날’ 행사에서 병사들이 도열해 박수 치는 사이로 한 부모가 아들을 발견하고 두 팔을 벌리며 기뻐하고 있다.연합뉴스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경기 김포시 육군 수도포병여단 석정대대에서 열린 ‘부모와 함께하는 어버이날’ 행사에서 병사들이 도열해 박수 치는 사이로 한 부모가 아들을 발견하고 두 팔을 벌리며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