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서울 탈출… 텅 빈 도심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에 접어든 26일 오후 서울 광화문 사거리 일대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24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모두 7300여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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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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