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지리단 노고단에 핀 산오이풀
초가을 선선한 바람과 함께 전남 구례에 자리잡은 지리산 노고단(해발 1천507m)에도 가을 야생화가 활짝 피었다. 사진은 고산지대에서만 자라는 진분홍빛 산오이풀이 노고단 일대에 활짝 피어있는 모습.
연합뉴스
연합뉴스
초가을 선선한 바람과 함께 전남 구례에 자리잡은 지리산 노고단(해발 1천507m)에도 가을 야생화가 활짝 피었다. 사진은 고산지대에서만 자라는 진분홍빛 산오이풀이 노고단 일대에 활짝 피어있는 모습.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