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인 6일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까지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강원산간 일부 지역은 아침에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신경을 써야겠다.
강원북부 동해안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그 밖의 지역에서도 대기가 점차 건조해지겠으니 각종 화재예방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낮 최고기온은 23∼27도로 전날과 비슷하겠고, 아침저녁으로는 전국 대부분이 쌀쌀하겠다.
오전 5시 현재 서울의 기온은 12.8도를 보이고 있다. 이 밖에 인천 15.2도, 수원 10.8도, 강릉 16.2도, 춘천 9.6도, 대전 10.9도, 청주 11.1도, 전주 12.7도, 광주 14도, 대구 11.2도, 부산 15.9도, 울산 12.6도, 창원 13.5도, 제주 17.3도 등이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남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벌어지겠으니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과 강원영동은 ‘좋음’, 그 밖의 모든 권역은 ‘보통’일 것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연합뉴스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까지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강원산간 일부 지역은 아침에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신경을 써야겠다.
강원북부 동해안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그 밖의 지역에서도 대기가 점차 건조해지겠으니 각종 화재예방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낮 최고기온은 23∼27도로 전날과 비슷하겠고, 아침저녁으로는 전국 대부분이 쌀쌀하겠다.
오전 5시 현재 서울의 기온은 12.8도를 보이고 있다. 이 밖에 인천 15.2도, 수원 10.8도, 강릉 16.2도, 춘천 9.6도, 대전 10.9도, 청주 11.1도, 전주 12.7도, 광주 14도, 대구 11.2도, 부산 15.9도, 울산 12.6도, 창원 13.5도, 제주 17.3도 등이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남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벌어지겠으니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과 강원영동은 ‘좋음’, 그 밖의 모든 권역은 ‘보통’일 것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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