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떡집에 피어오르는 ‘설’ 향기 입력 2016-01-28 23:56 수정 2016-01-29 04:1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01/29/20160129009014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떡집에 피어오르는 ‘설’ 향기 명절인 설을 열흘가량 앞둔 28일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의 한 떡집에서 상인이 설에 쓸 가래떡을 뽑고 있다.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떡집에 피어오르는 ‘설’ 향기 명절인 설을 열흘가량 앞둔 28일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의 한 떡집에서 상인이 설에 쓸 가래떡을 뽑고 있다.연합뉴스 명절인 설을 열흘가량 앞둔 28일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의 한 떡집에서 상인이 설에 쓸 가래떡을 뽑고 있다.연합뉴스 2016-01-29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