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입춘대길(立春大吉)’ 입력 2016-02-04 13:39 수정 2016-02-04 13:3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02/04/20160204800158 URL 복사 댓글 0 입춘인 4일 서울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직원들이 전통한옥 오촌댁에서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입춘은 24절기 중 첫째 절기로 봄의 시작이자 봄을 맞이하는 날이다. 입춘에는 한해 일이 잘 되기를 기원하는 입춘첩을 써서 대문이나 문설주에 붙인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