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출석한 이철우 前 롯데마트 대표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고를 낸 이철우 전 롯데마트 대표가 피고발인 신분으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유해 가습기 살균제의 제조와 판매를 결정한 최고위 책임자로 검찰은 이 전대표를 상대로 제품 안전성 검사를 소홀히 한 책임이 있는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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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출석한 이철우 前 롯데마트 대표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고를 낸 이철우 전 롯데마트 대표가 피고발인 신분으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유해 가습기 살균제의 제조와 판매를 결정한 최고위 책임자로 검찰은 이 전대표를 상대로 제품 안전성 검사를 소홀히 한 책임이 있는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고를 낸 이철우 전 롯데마트 대표가 피고발인 신분으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유해 가습기 살균제의 제조와 판매를 결정한 최고위 책임자로 검찰은 이 전대표를 상대로 제품 안전성 검사를 소홀히 한 책임이 있는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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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