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찜통더위’ 탈출법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웃도는 등 11일 전국에 ‘찜통더위’가 계속된 가운데 경기 양평에서 한 시민이 수상 스포츠인 웨이크보드를 타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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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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