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이화여대 학생들, 학교 곳곳에 ‘미래라이프대 반대’ 목소리

[서울포토] 이화여대 학생들, 학교 곳곳에 ‘미래라이프대 반대’ 목소리

강경민 기자
입력 2016-07-31 15:36
수정 2016-07-3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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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본관 앞에 미래라이프대학을 반대하는 종이가 붙어있다. 이화여대 학생들은 교육부의 ’평생교육 단과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미래라이프대학’ 설립에 반발, 김활란 동상에 페인트를 칠하고 계란을 던지는 등 28일부터 본관건물에서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31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본관 앞에 미래라이프대학을 반대하는 종이가 붙어있다. 이화여대 학생들은 교육부의 ’평생교육 단과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미래라이프대학’ 설립에 반발, 김활란 동상에 페인트를 칠하고 계란을 던지는 등 28일부터 본관건물에서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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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본관 앞에 붙은 미래라이프대학 반대 종이를 관광객들이 바라보고 있다. 이화여대 학생들은 교육부의 ’평생교육 단과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미래라이프대학’ 설립에 반발, 김활란 동상에 페인트를 칠하고 계란을 던지는 등 28일부터 본관건물에서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31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본관 앞에 붙은 미래라이프대학 반대 종이를 관광객들이 바라보고 있다. 이화여대 학생들은 교육부의 ’평생교육 단과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미래라이프대학’ 설립에 반발, 김활란 동상에 페인트를 칠하고 계란을 던지는 등 28일부터 본관건물에서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31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본관 앞에 미래라이프대학 반대 종이가 붙어 있다. 이화여대 학생들은 교육부의 ’평생교육 단과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미래라이프대학’ 설립에 반발, 김활란 동상에 페인트를 칠하고 계란을 던지는 등 28일부터 본관건물에서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31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본관 앞에 미래라이프대학 반대 종이가 붙어 있다. 이화여대 학생들은 교육부의 ’평생교육 단과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미래라이프대학’ 설립에 반발, 김활란 동상에 페인트를 칠하고 계란을 던지는 등 28일부터 본관건물에서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31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본관 앞에 미래라이프대학 반대 종이가 붙어 있다. 이화여대 학생들은 교육부의 ’평생교육 단과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미래라이프대학’ 설립에 반발, 김활란 동상에 페인트를 칠하고 계란을 던지는 등 28일부터 본관건물에서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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