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카드뉴스] “이거 진짜 안전하라고 만든 거 맞아?” 이솜이 기자 입력 2016-09-08 15:53 수정 2016-09-08 15:5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09/08/20160908500146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건너려는 보행자와 지나가려는 운전자 간의 팽팽한 기 싸움이 반복되는 곳. 그래서 더 사고의 위험이 큰 곳. 바로 도심 주요 도로에 설치된 ‘교통섬’ 이야기입니다.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교통섬이 오히려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기획·제작 이솜이 인턴기자 shmd6050@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