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은 경주서 발생한 규모 5.3의 지진과 관련해 “월성과 한울원전에 지진 때문에 정지한 발전소는 없으며 원전은 정상 운영 중이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직원들을 긴급히 발전소로 복귀하도록 했으며 피해나 이상 여부를 다시 확인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수원은 직원들을 긴급히 발전소로 복귀하도록 했으며 피해나 이상 여부를 다시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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