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호송차에서 내리는 ‘실세’
지난달 31일 밤 긴급체포돼 서울구치소에 수감됐던 최순실씨가 1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해 호송차에서 내리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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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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