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카드뉴스] “사랑니 빼러 갔는데 어금니를 뺐어요” - 호갱탈출 김민지 기자 입력 2016-11-10 09:30 수정 2016-11-10 09:3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11/10/20161110500022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사랑니 뽑으러 치과에 갔더니 의사가 어금니를 뽑았다.” 다소 황당하지만 실제로 반복되는 ‘의료사고’입니다. 그런데 이런 경우 피해자는 어떻게, 그리고 얼마나 보상받을 수 있을까요? ‘호갱 탈출’을 위한 길을 소개합니다.기획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제작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