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 연합뉴스
피서지 절정도 휩쓸어 간 너울성 파도
지난 12일부터 동해안에 몰아친 너울성 파도로 피서객이 숨지는 등 각종 사고가 속출하면서 강원 속초해수욕장에 수영 금지 조치가 내려진 가운데 14일 한 가족이 텅빈 백사장에서 모래놀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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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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