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강제징용 사과도 못받고…” 심선애 할머니 영면 입력 2019-02-23 13:36 수정 2019-02-23 13:5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02/23/20190223800002 URL 복사 댓글 0 23일 오전 광주 북구 망월공원묘지에서 강제징용 피해자 심선애 할머니의 유가족들이 장례를 치르고 있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