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한일 관계와 한반도 프로세스’ 27일 세미나

[사고] ‘한일 관계와 한반도 프로세스’ 27일 세미나

입력 2019-11-19 22:58
수정 2019-11-20 02:0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평화연구소 홈피 ‘peacemaker’ 오픈

지난 3월 창립한 서울신문 평화연구소가 창립 이후 두 번째로 2019 가을 세미나 ‘한일 관계와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엽니다.

일시: 11월 27일 오전 9시30분~낮 12시30분

장소: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

주최: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의원실

주관: 서울신문 평화연구소

개회사: 고광헌 서울신문 사장, 강창일 더불어민주당 의원 겸 한일의원연맹 회장

축사: 서호 통일부 차관

특별 강연: 이수훈 전 주일 한국대사

좌장 겸 사회: 최완규 전 북한대학원대 총장

주제 발표: 기미야 다다시 도쿄대 교수, 이기태 통일연구원 연구위원, 우정엽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토론: 김현철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남기정 서울대 일본연구소 교수, 정영철 서강대 교수

peacemaker@seoul.co.kr로 선착순 80명만 모십니다. 아울러 평화연구소 홈페이지(peacemaker.seoul.co.kr)가 20일 개통됨을 알려드립니다.
2019-11-20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