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부터 한강공원 자전거도로에서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가 다닐 수 있게 된다. 단 탑승자는 안전속도(20㎞/h)와 안전모 착용수칙을 지켜야 하고, 보행로 침범과 공원 내 무단주차는 금지된다. 사진은 9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여의나루역 인근에 공유형 전동킥보드가 주차되어 있다. 2020.12.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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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일부터 한강공원 자전거도로에서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가 다닐 수 있게 된다. 단 탑승자는 안전속도(20㎞/h)와 안전모 착용수칙을 지켜야 하고, 보행로 침범과 공원 내 무단주차는 금지된다. 사진은 9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여의나루역 인근에 공유형 전동킥보드가 주차되어 있다. 2020.12.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오는 10일부터 한강공원 자전거도로에서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가 다닐 수 있게 된다. 단 탑승자는 안전속도(20㎞/h)와 안전모 착용수칙을 지켜야 하고, 보행로 침범과 공원 내 무단주차는 금지된다. 사진은 9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여의나루역 인근에 공유형 전동킥보드가 주차되어 있다. 2020.12.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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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