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서울미래컨퍼런스 서포터즈 발대식 참석한 청년들

2022 서울미래컨퍼런스 서포터즈 발대식 참석한 청년들

박윤슬 기자
입력 2022-09-07 20:32
수정 2022-09-08 01:2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2022 서울미래컨퍼런스 서포터즈 발대식 참석한 청년들
2022 서울미래컨퍼런스 서포터즈 발대식 참석한 청년들 서울신문 창간 118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26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경계 너머-미지(未知)에서 미지(美地)로’를 주제로 열리는 ‘2022 서울미래컨퍼런스’에 참여하는 청년 서포터즈들이 7일 서울 중구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교육원에서 발대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박윤슬 기자
서울신문 창간 118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26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경계 너머-미지(未知)에서 미지(美地)로’를 주제로 열리는 ‘2022 서울미래컨퍼런스’에 참여하는 청년 서포터즈들이 7일 서울 중구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교육원에서 발대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2-09-08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