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 뉴스1
앗! 봄이 아닌가 봐… 겨울 문턱서 꽃망울 터뜨린 진달래
절기상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小雪)을 하루 앞둔 21일 경북 포항시 북구 창포동 마장지 연못 주변에 진달래가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초겨울임에도 낮 최고기온이 20도를 넘는 따뜻한 날씨가 지속되자 진달래와 영산홍 같은 봄꽃이 피는 진풍경이 연출되고 있다.
포항 뉴스1
포항 뉴스1
포항 뉴스1
2022-11-22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