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 연합뉴스
해변에서 즐기는 폭죽… “낭만 아닌 불법입니다”
지난달 31일 밤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에서 피서객들이 사용이 금지된 폭죽을 터뜨리고 있다. 일부 피서객이 과다하게 폭죽을 쏘며 불꽃놀이를 하는 바람에 소음 피해와 환경오염, 안전사고 등이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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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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