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신문 신혜원 차장
대상에는 조선일보 신상협 차장의 ‘카카오 ‘뚝’’, 최우수상은 부산일보 이상윤·이상헌 기자의 ‘8000 원혼 수장 우키시마호 524명 이름만 건져냈다’가 차지했다.
시상식은 12월 8일 오후 7시 30분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다.
2023-10-25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