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낮 12시 47분께 울산시 남구 무거동의 한 아파트 13층에서 A(21)가 추락해 숨졌다.
A씨는 난간에 걸터앉아 있다가 주민의 신고를 받은 119구조대가 도착하기 전 화단으로 추락했다.
경찰은 A씨가 스스로 뛰어내린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A씨는 난간에 걸터앉아 있다가 주민의 신고를 받은 119구조대가 도착하기 전 화단으로 추락했다.
경찰은 A씨가 스스로 뛰어내린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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