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학생 되는 설레는 마음
4일 서울 종로구 재동초등학교에서 6학년 학생이 담임 선생님으로부터 2014년도 중학교 입학 배정 통지서를 받으며 웃고 있다.
4일 서울 종로구 재동초등학교에서 6학년 학생이 담임 선생님으로부터 2014년도 중학교 입학 배정 통지서를 받으며 웃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4-02-0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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