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고(故) 조비오 신부 사자명예훼손 혐의를 받고 있는 전두환씨의 재판이 11일 오후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전 씨가 재판을 받기 위해 법정에 들어서고 있다. 2019.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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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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