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기다린다, 올 시즌 새로 쓸 야구 역사

[프로야구] 기다린다, 올 시즌 새로 쓸 야구 역사

입력 2013-03-27 00:00
수정 2013-03-27 00:1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013 프로야구 예상 달성 기록

오는 30일 개막하는 2013 프로야구에서도 풍성한 기록이 쏟아질 전망이다. 출범 32년째를 맞는 올해 프로야구는 신생 구단 NC가 가세하면서 승부가 더 치열해지며 각종 기록을 양산해 또 다른 감동과 흥미를 돋울 기세다. 이승엽이 통산 최다 홈런, 오승환(이상 삼성)이 통산 최다 세이브에 도전하는 등 스타들이 줄지어 야구사를 새로 쓰며 800만 관중을 불러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3-03-27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1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