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FP 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8강전 도중 아타스타시야 세바스토바가 캐럴라인 보즈니아키의 볼을 넘긴 후 넘어져 엉덩방아를 찧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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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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