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9.23. 사진=AP 연합뉴스
승리의 키스
캐롤린 워즈니아키가 23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팬퍼시픽 오픈 4강전에서 마그다 리네트를 꺾고 관중을 향해 손키스를 보내고 있다.
2016.9.23. 사진=AP 연합뉴스
2016.9.23. 사진=AP 연합뉴스
2016.9.23.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