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포토] 은반 위 ‘혹독한 연기’ 김지수 기자 입력 2017-11-27 10:55 수정 2017-11-27 10:5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7/11/27/20171127500045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러시아의 빅토리아 시니치나와 니키타 카찰라포프가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레이크 플래시드에서 열린 ‘스케이트 아메리카’ 아이스 댄스 프리 댄스에서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러시아의 빅토리아 시니치나와 니키타 카찰라포프가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레이크 플래시드에서 열린 ‘스케이트 아메리카’ 아이스 댄스 프리 댄스에서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러시아의 빅토리아 시니치나와 니키타 카찰라포프가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레이크 플래시드에서 열린 ‘스케이트 아메리카’ 아이스 댄스 프리 댄스에서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