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FP 연합뉴스
브라질 스케이트보드 선수 레티샤 부포니가 17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열린 ‘STU 오픈 스케이트(STU Open Skate)’ 대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푸포니는 최근 여자 스트리트 스케이트보드 선수 세계 1위에 랭크됐다.
AFP 연합뉴스
AFP 연합뉴스
AF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