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첫 출전 女봅슬레이 2인 18위

[하프타임] 첫 출전 女봅슬레이 2인 18위

입력 2014-02-21 00:00
수정 2014-02-21 03:0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처음 올림픽 무대를 밟은 김선옥(34·한국체대 대학원)과 신미화(20·삼육대)가 20일 러시아 소치의 산키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소치동계올림픽 봅슬레이 여자 2인승에서 19개 팀 가운데 18위를 차지했다. 전날 1∼2차 합계 2분00초11로 꼴찌였던 대표팀은 이날 3차 레이스 1분00초44, 4차 1분00초26을 기록해 1~4차 합계 4분00초81로 브라질(4분01초95)을 따돌렸다.

2014-02-21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1시간 미만
1시간~2시간
2시간 이상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