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쓰고 뛰었건만… 발목잡힌 선덜랜드

‘기’쓰고 뛰었건만… 발목잡힌 선덜랜드

입력 2014-04-02 00:00
수정 2014-04-02 01:4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기’쓰고 뛰었건만… 발목잡힌 선덜랜드
‘기’쓰고 뛰었건만… 발목잡힌 선덜랜드 잉글랜드 프로축구 선덜랜드의 기성용(오른쪽)이 1일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경기에서 드리블 도중 마크 노블의 격렬한 저지에 중심을 잃고 있다. 기성용은 선발로 출전, 후반 34분까지 뛰었지만 팀은 1-2로 져 정규리그 6경기 무승(1무5패)에 빠졌다.
선덜랜드 AFP 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선덜랜드의 기성용(오른쪽)이 1일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경기에서 드리블 도중 마크 노블의 격렬한 저지에 중심을 잃고 있다. 기성용은 선발로 출전, 후반 34분까지 뛰었지만 팀은 1-2로 져 정규리그 6경기 무승(1무5패)에 빠졌다.

선덜랜드 AF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