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남스타일’ 황희찬 獨 분데스리가 데뷔전 1골 1도움 ‘황소’ 황희찬(가운데)이 독일 프로축구 신흥 강호 라이프치히 이적 후 데뷔전에서 1골 1도움의 만점 활약을 펼쳤다. 황희찬은 12일(한국시간) 독일 뉘른베르크 막스모르로크슈타디온에서 열린 2020~21시즌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라운드(64강) 뉘른베르크(2부)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로 나와 전반 3분 팀의 선제골에 징검다리 역할을 하더니 후반 22분 팀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하고 경기 종료 직전에는 쐐기골을 터뜨렸다. 사진은 라이프치히가 3-0으로 이긴 이날 경기에서 뉘른베르크 선수들과 공을 다투고 있는 황희찬의 모습. 뉘른베르크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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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남스타일’ 황희찬 獨 분데스리가 데뷔전 1골 1도움
‘황소’ 황희찬(가운데)이 독일 프로축구 신흥 강호 라이프치히 이적 후 데뷔전에서 1골 1도움의 만점 활약을 펼쳤다. 황희찬은 12일(한국시간) 독일 뉘른베르크 막스모르로크슈타디온에서 열린 2020~21시즌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라운드(64강) 뉘른베르크(2부)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로 나와 전반 3분 팀의 선제골에 징검다리 역할을 하더니 후반 22분 팀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하고 경기 종료 직전에는 쐐기골을 터뜨렸다. 사진은 라이프치히가 3-0으로 이긴 이날 경기에서 뉘른베르크 선수들과 공을 다투고 있는 황희찬의 모습. 뉘른베르크 로이터 연합뉴스
‘황소’ 황희찬(가운데)이 독일 프로축구 신흥 강호 라이프치히 이적 후 데뷔전에서 1골 1도움의 만점 활약을 펼쳤다. 황희찬은 12일(한국시간) 독일 뉘른베르크 막스모르로크슈타디온에서 열린 2020~21시즌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라운드(64강) 뉘른베르크(2부)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로 나와 전반 3분 팀의 선제골에 징검다리 역할을 하더니 후반 22분 팀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하고 경기 종료 직전에는 쐐기골을 터뜨렸다. 사진은 라이프치히가 3-0으로 이긴 이날 경기에서 뉘른베르크 선수들과 공을 다투고 있는 황희찬의 모습.
뉘른베르크 로이터 연합뉴스
2020-09-1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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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