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 하천서 다슬기 잡다가 50대 익사

군위 하천서 다슬기 잡다가 50대 익사

입력 2013-06-20 00:00
수정 2013-06-20 07:2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9일 오후 9시 2분께 경북 군위군 소보면 봉황리 봉황교 인근 하천에 서모(56·대구)씨가 빠져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경찰은 서씨가 다슬기를 채집하다가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