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9시 2분께 경북 군위군 소보면 봉황리 봉황교 인근 하천에 서모(56·대구)씨가 빠져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경찰은 서씨가 다슬기를 채집하다가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찰은 서씨가 다슬기를 채집하다가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